근대서화

찬란했던 근대 미술史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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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창청공
서창청공
Still-Life
書窓淸供
의재 허백련(毅齋 許白鍊 , Huh Baek-Ryun)
종이에 수묵담채(Ink and color on paper)
30.5 × 123 cm 1960
書窓淸供
마음의 창문을 통해 보이는 맑고
깨끗한 선비의 물건이라 뜻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