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스트보기 행서 Calligraphy 行書 구당 유길준(矩堂 兪吉濬 , Yoo Gil-Jun) 종이에 먹(Ink on paper) 133x42cm 孤燈滄海夜秋雨讀奇書 掛釗如來壁潮聲堿太虛 외로운 등불 넓고 푸른 바다의 밤에 가을 비 오는데 진기한 책을 읽네 쇠뇌 걸림은 여래의 벽이요 조수 소리는 하늘을 흔드네. 리스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