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대서화

찬란했던 근대 미술史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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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화에서
신화에서
김영주(金永周 , Kim Young-Joo)
캔버스에 유채(Oil on canvas)
116,8x91cm
50년대부터 줄곧 인간들의 드라마를 화면의 주제로 삼고 있다. 그는 우리가 살고 있는
역사적 상황과 현대라는 하나의 풍경 속에 실존하고 있는 인간들이 엮어내는 새로운 풍속들을 형상화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