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 전시

솔 전시 작품속에 빠져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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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 화랑 이전 개관 展 「한국 근대미술 대표 작가展」
솔 화랑 이전 개관 展 「한국 근대미술 대표 작가展」

  • 전시명 솔 화랑 이전 개관 展 「한국 근대미술 대표 작가展」
  • 기간 1999년 5월 21일 ~ 1999년 6월 10일
  • 장소 솔 갤러리 1-2층 전관

저희 솔 화랑이 전북에서는 최초로 현대적인 상업화랑 자처하며 문을 연지도 벌써 15년이 지났습니다. 그동안 저희는 예술가와 상업주의를 건전하게 이어줌으로써 지역화단을 든실하게 발전시켜보겠다는 본래의 취지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. 저희는 이제 그 징검다리를 또 하나의 돌을 놓으려 합니다.
전북예술회관 맞은편 팔달로변에 120평의 초현대식 전시 공간을 마련한 것이 그것입니다.
이번 확장이번 개관은 새천년과 함께 제 2의 도약을 다짐하는 저희 솔 화랑의 의지이자 예향전주의 자존심을 살리는 의미를 함께 갖는 것입니다.
이처럼 뜻 깊은 확장이전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저희 솔 화랑은 근대 한국화단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동, 서양화 대가들의 작품을 모아 「한국 근대미술 대표 작가한국 근대미술 대표 작가전」을 갖기로 했습니다.
남관, 조병덕, 김병창 등 서양화 대표작가 작품 40점 심전 안중식, 소림 조석진, 청전 이상범, 운보 김기창, 고암 이응노, 의재 허백련 등 동양화계의 거장들의 작품 40점 등 모두 80점에 달하는 작품은 한국 근대 미술의 산 역사이자 좀처럼 보기 드문 감동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.
이번 전시는 회화 중심의 작고작가전으로 기획되었으며 서예전은 이 전시 후에 별도로 가질 예정입니다.

  • 운영시간 10:00 - 18:00 평일
    10:20 - 18:00 토요일
  • 휴관일 매주 일요일
  • 찾아오시는 길 자가용 이용시

    KTX 이용시